안녕하세요!


[심군의 심심타파!]
 
오랜만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는군요. (꾸벅)

오늘은 심군이 이준기 주연의 일지매 Ost 로 돌아왔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는 없을지라도 최소한 속은 후련하지 않을까?>


참으로 와닿는 말이였습니다.

이준기 씨가 열연한 일지매는 과연 어떤 인물이였을까요?

일지매에 관한 이야기는 조선 순조 때의 문인 조수삼의 저작

<추재기이> 에 짤막하게 언급이 되고 있다 합니다.



일지매는 도둑 중의 협객이다. 매양 탐관오리의 부정한 뇌물을 훔쳐 양생송사(養生送死)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준다.
처마와 처마 사이를 날고 벽에 붙어 날래기가 귀신이다. 도둑을 맞은 집은 어떤 도둑이 들었는지 모를 것이지만 스스로 자기의 표지를
매화 한 가지(一枝梅)를 붉게 찍어 놓는다. 대개 혐의를 남에게 옮기지 않으려는 까닭이었다.

– 《추재집(秋齋集)》권7 〈기이〉





 




<가사>

해가 저물면 밤이 찾아오듯

내 사랑 어김없이 찾아오죠

걸음보다 더 빠른 내 마음이

오늘도 그대에게 가죠

울다 웃다 울다

혼자 그리다가

붉은 잎에 새긴

눈물로 그대를 지우죠

그대 얼굴 바라볼 때에는

나도 몰래 그댈 따라 또 웃다가

가질 수 없는 꿈인 걸 알기에

두 눈에 눈 물이 고이죠

-반주-

인연이 아닌듯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더깊이 새겨지네요

조금만 버려도 더 많이 쌓여서

자꾸 그대 잊을수 없는데

울다 웃다 울다

그대 그리다가

덧없는 내 인생 다 하는날

나 편해질까요

얼룩져 버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다음생에 가질깨요

그대얼굴을 바라볼 때에는

나도 몰래 그댈따라 웃다가

가질수 없는 꿈인걸 알기에

두눈에 눈물이 흐르죠







조수삼은 그를 일컫어 "때를 못만난 영웅" 이라고 하였답니다.


박효신이 불러 아련한 그 노래 일지매 Ost 화신을 들려 드리며

심군은 다음 시간에 다시 찾아 올께요~!

아래 버튼을 클릭하고 <돛단배> 오픈캐스트를 구독 해주세요 *^^*

네이버 메인 화면에서 바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CaptainD